유난히 춥게 느꼈던 지난해 겨울에 진행된 신축현장입니다. 올해의 겨울은 11월 중순이 다 되도록 더디게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축 현장은 늘 처음의 어수선함이 정리가 되면 다시금 무에서 유로 바뀌는 모습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