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계열의 드라이비트 건물의 창틀은 실리콘 보수 작업이외에도
다른 여러 작업들이 부가적으로 추가되어야 합니다.
드라이비트와 같은 외장재의 특성상 내부의 빈공간으로 통한 누수가 발생되는 구조인 까닭입니다.
단순히 한세대 한창틀의 문제를 해결한다하여 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니기에
신축당시에는 내부 누수를 염두하지 않았던 10 여년전의 시공법에서의 문제를 이후에 보완하기에는 특수한 방법의 시공법이 필요합니다.
건물은 지은후 약 7년이상이 지나야 제 자리를 잡기도합니다.
시공법에 대해서 차후에 다시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