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코킹

고객센터

실리콘 보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작성일 : 13-03-27 00:49
조회 : 6,363  

 

집안으로 새어 들어오는 누수의 95% 이상은 창틀 실리콘 상태에 달려있습니다.
 
여름이면 거실 마루 바닥이 축축해져오고,

겨울만 되면 베란다 바닥 타일이 들떠 깨져 버린다면, 의심할 여지가 없이 외부 창틀 실리콘 상태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사진과 같이 샷시 상부의 실리콘이 들떠 있는 현상이 발생 되었다면,

벽체로 흘러 세대내부로 들어오는 우수의 량은 상상하기 어려울만치 많을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 피해가 아랫세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확장세대인 경우, 실리콘 보수작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상부 뜰더.jpg
썩어가는 거실마루

 
예전에 사용되었던 우레탄계 자재는 자외선과 산성비에 부식되는 단점이 있었으며,

몇해전부터
 
자외선에 강하고, 신축허용율이 보완되어 설계된 창호전용소세지형 실리콘이

신축현장과 아파트 하자보수공사에도 보편화 되어 쓰여지고 있습니다.

저가의 카트리지 자재 역시. 미장면과의 접합이 부적절 하므로

검증된 소세지형 자재로 창틀 주변을 실리콘 보수를 권장합니다. 
 
배면 들뜸.jpg
우레탄 자재 이격현상
 
전용원본1.jpg
저가의 카트리지 자재 이격현상
 
 
침투된 우수로 인해 창틀 하단부의 부식된 실리콘은

샷시무게를 지탱해주는 미장사춤에 영향을 주게되고,
 
오래 방치될 경우, 하중에 의한 창틀 변형으로
 
창을 여닫기가 어려워지거나 방춤망이 이탈되는 현상등도 발생 됩니다.
 
바닥부식.jpg


   실리콘보수만으로도 해결될 문제들이

큰 공사로 이어진다면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방치된다면, 부식으로 건물의 전체의 수명을 단축시키며,
 
가족분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주며, 이웃간의 분쟁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시공한지 10여년이 되어가는 아파트라면,

미루지 마시고 검증된 전문코킹업체에 의뢰하여 창틀 실리콘보수공사를

권유합니다.

 
20130601_165415.jpg
 
로고 이상.jpg

관련 도우코킹 블로그 글보기